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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키보드에 적응할 때 좋은 프로그래밍, 코딩 타이핑 연습 사이트

디스 프로그래머 2018. 9. 2. 21:16

새로운 키보드를 샀을 때 항상 적응을 위해 국민 타자연습 프로그램인 한컴타자연습을 써왔는데 소스코드를 주로 작성하는 직업적 특성상 일반적인 구문은 키보드에 적응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코드를 작성할 때 자주 쓰이는 []{}()\''""등의 특수문자는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아 홑따옴표나 쌍따옴표 같은 경우에는 가끔 나오긴 한다. 하지만 모자란 건 사실이다.


그래서 코드 타이핑 연습하는 사이트를 찾아봤다.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이미 누군가가 다 만들어놨다.


첫번째로는 https://typing.io/라는 사이트이다.


맨 처음에 들어가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밑에 버튼 그대로 gooleID로 회원가입하거나 밑의 try the demo를 통해 회원가입하지 않고 타이핑연습을 즐길 수 있다.


들어온 모습이다. 다양한 종류의 언어를 살펴볼 수 있다. Python을 클릭해서 한번 완료해보자.



이런식으로 틀렸던 부분을 알려주고 각종 통계치를 출력해준다. 새로운 키보드에 적응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실제 코드를 작성할 때와는 달리 생각 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므로, 예능을 보면서 타자를 연습한다던가 할 때 매우 도움이 된다.





두번째로는 http://speedcoder.net/라는 사이트이다.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고 마찬가지로 게스트로 진행할 수도,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이디로 진행할 수도 있다.



스피드코더는 다음과 같은 언어들을 지원하고 있다. typing.io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더 많은 광고, 그리고 손가락 가이드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한 세션 종료시에 


이런 식으로 결과창이 출력된다.




그냥 생각 없이 소스코드 작성하는 기분만 내면서 키보드에 적응하기 좋은 사이트이다. speedcoder.net은 라이브러리가 많이 모자란 편이지만 뭔가 친숙한 ui가 마음에 들고, typing.io는 많은 라이브러리와 상세한 결과, 대신 약간 건조한 모습의 ui를 갖고 있다. 각자 취향에 맞춰서 쳐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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