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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프로젝트 코드를 위한 규칙. 5S 본문

소프트웨어 공학/Clean Code

깨끗한 프로젝트 코드를 위한 규칙. 5S

디스 프로그래머 2019. 2. 3. 14:32

깨끗한 프로젝트 코드를 위한 규칙. 5S

깨끗하게 유지된 프로젝트 코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제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해당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보다 유지보수에 더 많은 인력과 자원을 소모하게 되지 않는가. 깨끗한 코드와 디렉터리 구조로 프로젝트를 유지하기 위한 5S규칙은 아래와 같다.


  1. 정리(Seiri) : 적절한 명명법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전산화가 이뤄지지 않았던 시절에도 수많은 캐비닛과 파일철, 그리고 정리 규칙들로 수많은 문서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쉽게 찾아낼 수 있었듯이 말이다.

  2. 정돈(Seiton) :

    ​ 단정함, 또는 체계화라고도 한다. 코드는 누구나 예상하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당신이나 누군가가 찾는 것이 있을 때 이것은 응당 이곳에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그곳을 찾아봤을 때 그곳에 있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시 정돈해 누구나 예상하는 위치로 옮기기 바란다. "모든 것들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한다."

  3. 청소(Sesio) : 작업 공간에서 배선이나 기름, 부스러기나 쓰레기를 치우듯이 과거 이력이나 미래 바람을 기억한 주석 혹은 주석으로 처리한 코드는 제거해야 한다. 당신이 버전관리툴을 사용하고 있다면 말이다.

  4. 청결(Seiketsu) : 표준화라고도 한다. 작업 공간을 정리하는 방식에 그룹이 동의하고 그룹 내에서 일관적인 구현 스타일과 기법을 유지한다.

  5. 생활화(Shutsuke) : 위 관례를 따르고, 자주 돌아보고 기꺼이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 생소한 발음일 것이다. 왜냐면 한자의 일본어발음이기 때문이다. 이 5S개념은 애초에 1951년에 TPM(Total Productive Management)이라는 품질 관리론이 일본 업계에 도입되면서 그 안에 있는 5원칙이 위의 단어로 정립된 것이다.
 TPM의 특징은 생산이 아니라 유지보수에 초점을 맞춘 품질 관리론이라는 점인데 도입부에서도 말했듯이 이 "유지보수에 집중한다"는 점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굉장히 필요한 요소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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